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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패션 추천까지…‘스타일테크’ 뜬다

- 4차 혁명기술, 패션·뷰티 산업 융합 - 크로키닷컴 등 스타트업들 급성장세 - 고객 리뷰 반영해 직접 상품 제조도 - “최저價전략서 고객 맞춤형으로 변화”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퍼스널 컬러 분석 화장품 추천’ ‘발 사이즈 분석 신발 추천’ ‘의류 및 헤어스타일 가상피팅’…. 시간을 들여 쇼핑하지 않아도, 미리 스타일링 하고 옷을 입지 않아도 자신에게 꼭 맞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패션·뷰티산업을 융·복합한 ‘스타일테크(Style-Tech)’가 뜬다.

◇AI기술로 개인 맞춤화 서비스 제공

3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뷰티·리빙 등 스타일 분야에 AI, AR·VR,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복합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다. 기존 패션·뷰티산업은 이들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개인별 피부, 머리색, 신체사이즈, 피부상태 등을 데이터화해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추천 △가상 피팅 △공유·대여, 개인 데이터에 기반해 맞춤형 의류, 화장품 등을 제조 및 배송해주는 서비스인 △맞춤형 제조 등이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패션·뷰티산업에서 한류와 ICT 기술 등의 강점을 결합한 신산업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 스타일테크 혁신성장공간을 제공하고 각 업체 간 교류할 수 있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스타일테크를 활용한 주요 업체로는 △크로키닷컴 ‘지그재그’ △더클로젯컴퍼니 ‘클로젯셰어’ △라이클 ‘언니의파우치’ △디파인드 ‘슈픽’ △버츄어라이브 ‘헤어핏’ △톤28 등이 있다.


(중략)





더클로젯컴퍼니는 패션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를 운영한다. 클로젯셰어는 개인이 소유한 옷과 가방을 공유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안 쓰는 의류, 가방 등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빌려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스타일, 실시간 주문정보, 브랜드 등급 등 철저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선별한다. 다만 SPA브랜드나 국내 저가 브랜드, 비브랜드는 취급하지 않는다.

클로젯셰어는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패션 공유 플랫폼으로 확장에 나섰다. 또 국가 간 패션 공유도 가능하게끔 물류 및 운영 방식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후략)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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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2258338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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