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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셰어, 셰어링 규모 매월 30% 이상 성장




더클로젯컴퍼니(대표 성주희)의 패션 셰어링 서비스 ‘클로젯셰어’가 자신만의 색깔을 통해 시장에 확실하게 안착했다. 이들은 2030대 직장인 여성을 주 타깃으로 공략하고 3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등 론칭 이후 지속적인 보강에 나섰다.

특히 셰어러(옷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인의 옷장’ 섹션을 만들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올리는 이를 팔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재 클로젯셰어의 회원수는 약 1만5000명이다. 지난 달 오픈한 모바일앱의 반응이 좋아 올해 2만명을 목표로 한다.

패션공유사업은 국내에서 다양한 회사가 도전했으나 수익적인 부분이 가로막혀 도중에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로젯셰어가 타 공유 플랫폼과 다른 점은 ‘셰어러’들과 ‘고객’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는 것. 고객이 셰어러가 될 수 있고 셰어러가 고객이 될 수 있는 상호작용이 서로 시너지를 냈다.

성주희 대표는 “셰어러들은 자신이 입지 않는 옷을 통해 일정 수익을 쏠쏠하게 벌어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고객에게는 더 다양한 상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셰어러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까지 입점시켰다. 현재 3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니들앤코, 루이까또즈가 대표적인 브랜드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재고 부담 없이 이월상품을 소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싱가포르에도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까지 예고하고 있다.


출처: 이원형 기자 / 패션비즈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6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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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주)더클로젯컴퍼니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7

대표이사: 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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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번호: 428-86-0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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