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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누리는 `패션O2O` 스타트업

맞춤 남성복·명품가방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 전략 재구매로 이어져 거래액 껑충

패션이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시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면서 이 시장에 뛰어든 스타트업들이 전성기를 맞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특색 있는 전략으로 고객의 패션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형태의 패션O2O업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경쟁 우위를 점하려면 단순 온·오프라인 중개 서비스를 넘어선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여야 한다는 분석이다.


-내용중략-


명품 가방 대여 서비스 업체 '더클로젯'은 이달부터 여성 직장인을 위한 원피스 대여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클로젯은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일·월 단위로 대여해주는 패션 공유 서비스로 시작했다. 작년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초기 대비 1000%의 성장률(이달 기준)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멤버십 가격에 따라 한 달에 최소 4벌의 원피스를, 3개의 가방을 교환해 대여할 수 있다(배송, 세탁 무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정상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가방, 의류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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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50702101131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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