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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 가방 렌탈 서비스 `더클로젯` 눈길

2019년 2월 15일 업데이트됨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수림창업투자㈜와 와이앤아처㈜가 주관한 '2016년 민간 창업지원기관 협력연계사업'에 선정되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 중에는 '패션 재화의 낭비를 줄이자'라는 고민과 이를 통해 패션 공유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더클로젯컴퍼니(이하 더클로젯)'이다.


더클로젯의 성주희 대표는 학원, 의류 쇼핑몰, 소셜 벤처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Refresh your Closet'이라는 기지 아래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하고자 공유 경제를 선택하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월 79,000원으로 최대 3회까지 원하는 가방으로 교환하여 렌탈 할 수 있는 공유경제 모델이다.

주문 당일 배송시스템으로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되고,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에는 주문 2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또한, 2단계 간편결제 (본인인증, 신용카드확인)를 도입하여 누구라도 간편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서비스를 설계하였다.

서비스를 개시한지 3개월이 안되었지만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회원가입 및 가방 교환 렌탈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약으로 전환하였으나 현재에도 20:1의 높은 멤버십구매 예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성 대표는 "세계적으로 패션 공유 경제가 메인스트림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패션 공유 경제가 자연스럽게 재화 낭비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2017년도는 부산, 2018년도는 해외 진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매체 원문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0411302068967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12021099238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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