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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샤넬·구찌 가방…"왜 돈 주고 사니?”


- 옷, 가방 등 명품에서 수제맥주제조기까지 ‘빌려 쓰는’ 시대 - 새로운 경험·제품 소모성·트렌드 등 고려한 렌털 수요 증가 - 국내 렌털시장, 내년 40조원 넘길 것으로 전망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2년차 직장인 김모(32)씨는 중요한 업무 미팅 자리나 브랜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구찌, 샤넬 등 고가의 명품 가방들을 바꿔가며 들고 간다. 격식 있는 옷차림만큼 신발, 가방 등 패션 아이템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김 씨의 한 달 수입은 200만원 중반대로 그리 많지 않지만 원하는 아이템을 자주 바꿔가며 착장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명품 대여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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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여 서비스 업체 ‘클로젯셰어’는 단순히 의류·가방을 대여해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의 제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내 옷장 수익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 중 ‘옷테크’를 통해 누적 수익 1위를 기록한 사람은 최대 1840만원까지 이익을 봤다. SPA 브랜드나 국내 저가 브랜드, 비(非) 브랜드 상품만 아니면 클로젯셰어가 정한 리스트에 없어도 셰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의류는 4년 이내, 가방은 7년 이내의 제품을 취급하며 수선이 필요한 제품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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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2252106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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