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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클로젯셰어, 패션을 공유하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만날 때마다 옷이 바뀌는 A양. 그녀의 옷장이 궁금해졌다! 어느날, 그녀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의외의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작은 옷장과 몇 벌 안되는 옷들. 패션에 일가견이 있어보이는 그녀의 옷장이라고는 상상도 안될 만큼 소박했다. A양의 그 많은 옷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A양의비밀은? #패션공유 #클로젯셰어 #옷테크 공유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간·집·차를 함께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더이상 낯설지 않아졌다. 나아가, 공유경제 스펙트럼이 확산되면서 공유의 대상이 점차 늘어났다. 외국에서도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패션렌탈(셰어)사업', 우리나라에도 클로젯셰어가 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클로젯셰어는 '아나바다' 운동과 비슷한 개념이다. 쉽게 말해, 옷장 속 잠자고 있는 옷과 가방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그 수익을 업체와 나누는 것이다. 공유할 의류, 가방 등을 골라 업체에 수거 신청을 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에서 무료로 수거를 해가고, 제품 검수를 거쳐 최종 승인이 되면 셰어 목록에 추가된다. 셰어한 물품을 다른 사람이 렌탈할 때마다 수익이 발생하고, 사이트를 통해 수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셰어링한 물품은 의무 셰어링 기간 3개월이 지나면 언제든지 원할 때 다시 찾아올 수 있고, 원한다면 판매도 가능하다. 만약 셰어링 중 분실 혹은 훼손이 발생할 경우에는 업체에서 100% 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반대로, 업체를 통해 내가 원하는 타인의 제품을 빌릴 수도 있다. 매일 번갈아 입는 옷들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중요한 자리에 입고 갈 옷이 필요할 때 매번 옷을 구매하기 보다는, 셰어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셰어서비스는 일회성 혹은 월정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옷과 가방을 자유롭게 선택해 렌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원한다면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으로 맞교환하며 이용할 수도 있다. 공유되는 품목들은 브랜드 제품 가운데 너무 오래되지 않은 제품들로, 이용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A양 옷장의 비밀은 바로 '패션렌탈(클로젯셰어)'.

그녀는 옷장 속 잠자는 옷들을 필요한 이들에게 공유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다른 사람들이 셰어리스트에 올린 옷들 중 원하는 제품을 택해 셰어링한 것이다. 

공유경제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든 셈이다. 특히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가구나,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1인가구는 필요한 물건을 그때그때 빌려쓰고 반납하며, 또 공간을 차지하는 의류·가방을 공유하며, 낭비되는 공간을 줄이고 보다 간편하고 깔끔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하게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 나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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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캐스트(http://www.sisacast.kr) | 이현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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